블라인드
- 201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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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건! 두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목격자 1.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장애인 ‘수아’.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
목격자 2.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 한 ‘기섭(유승호)’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다른 목격자가 등장한다. 바로 수아와 달리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 수아와는 상반된 진술을 펼쳐 수사는 점점 다른 국면에 처하게 되는데…
진실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물은 솔직히 우리나라 영화에서는 기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블라인드는 시각장애인이라는 소재를 적절히 사용해서
심리적인 불안과 긴장감을 준다는 명에서 후하게 점수를 주고 싶다.
물론 아쉬운 점이 좀 있지만
(예를 들어 잠깐잠깐 긴장감이 줄어든다는 점과 범인이 빨리 알수 있다는 점이)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어떻에 불편하게 살아가는지 보여주면서
시각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장비(?)들이 어떻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S. 영화보고 아이폰4의 voice over기능을 써보았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파리에서 웹사이트도 읽어주는 기능이라니
